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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5

흔적 남기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9. 30.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의 세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2. 27.
2017 → 2018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 1.
비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10. 28.
모르겠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8. 28.
힘든 것 두려운 것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8. 8.
3월에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2. 27.
블로그 방문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1. 18.
그냥 이대로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1. 10.
신년 / 카테고리 수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1. 1.
편하게 사는 법 / 그 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11. 29.
- 1년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11. 17.
블로그 스킨 수정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스킨을 바꿨다. 기존에 쓰던 템플릿에서 배경이나 스타일만 편집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템플릿 자체를 뒤집어 엎은 것은 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너무 귀찮기도 했고, 마땅한 템플릿을 찾지도 못해서 벌어진 사태(?)였는데, 정말 힘든 수정 작업 끝에 쓸만한 스킨을 만들었다. 이전 스킨과 너무 흡사(...)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은 만족하고 있음. 이번에는 카테고리를 세로형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세로형 템플릿은 아쉽게도 괜찮은 것을 찾지 못했다. 나중에 괜찮은 템플릿을 발견하면 그때 수정해보는 걸로... 블로그를 엎은 만큼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 과제가 조금 많이 밀렸지만 틈틈이 책을 읽어야겠다. 월요일에는 도서관에 가야지. 2016. 10. 30.
근황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10. 23.
무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10. 7.
[POEM] 슬픈 날의 편지 모랫벌에 박혀 있는하얀 조가비처럼내 마음속에 박혀 있는정체를 알 수 없는어떤 슬픔 하나 하도 오래되어정든 슬픔 하나는눈물로도 달랠 길 없고그대의 따뜻한 말로도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다른 이의 슬픔 속으로깊이 들어갈 수 없듯이그들도 나의 슬픔 속으로깊이 들어올 수 없음을담담히 받아들이며지금은 그저혼자만의슬픔 속에 머무는 것이참된 위로이며 기도입니다 슬픔은 오직슬픔을 통해서만치유된다는 믿음을언제부터 지니게 되었는지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여항상 답답하시겠지만오늘도 멀찍이 지켜보며좀 더 기다려 주십시오 이유없이 거리를 두고그대를 비켜가는 듯한 나를끝까지 용서해 달라는이 터무니 없음을용서하십시오 - 슬픈 날의 편지, 이해인 사실,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는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마음이 따뜻해지.. 2016. 10. 3.
노부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9. 12.
두려움의 대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8. 30.
2월 29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2. 29.
지하철의 외국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12. 6.